광주 동구, 지원1동 구립어린이집 설립 준비 박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는 관내 골드클래스 2차 아파트 단지 내 ‘지원1동 구립어린이집’ 설립 준비를 본격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 14일 지원1구역 재개발조합과 구립어린이집 운영에 필요한 건물, 시설, 장비 등을 동구에 무상으로 인계하는 조항과 아파트 입주민의 편의 증진 및 양질의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구립어린이집을 운영할 위탁업체는 오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단체 또는 개인이며 위탁기간은 일관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5년으로 한다.
내달 위원회 심의를 거쳐 구립어린이집 운영업체 최종 선정을 완료하고 어린이집 내부 리모델링 공사 후 오는 9월에 개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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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관계자는 “주민 선호가 높은 구립어린이집 설립으로 유아기 자녀를 둔 입주민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면서 “올해 안에 구립어린이집을 3개소 이상 설치해 저출산 극복과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보육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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