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모다 샴푸, ‘타겟’ 등 미국 대형 유통채널에 진출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모다모다 샴푸는 미국 대형 유통체인에 줄줄이 입점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모다모다는 미국 전역에 19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유통체인인 ‘타겟’을 비롯한 5개의 대형 유통업체에 자사의 기능성 샴푸 ‘모다모다 프로체인지 블랙샴푸’ 입점을 확정했다.
이르면 이달부터 타겟의 온라인 몰인 ‘타켓닷컴’에서 모다모다 샴푸의 판매를 시작한다. 이후 글로벌 홀세일마트와 대형마트체인 H.E.B와 ABC MART 등에 입점해 순차적으로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형진 모다모다 대표는 “미국은 헤어케어 제품 중 특히 헤어컬러링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이라며 “미국 내 50개 이상의 유통 기업이 각 공급업체의 제품이 규제를 준수하고 있는지 여부를 확정하는 WERCSmart 의 심사와 등록을 모두 마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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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모다모다는 다음 달 중 미국 최대 뷰티유통업체인 ULTA와 드럭스토어 마켓쉐어 1위인 CVS에서도 판매하기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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