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강현 K 증권 부사장(왼쪽 아래)과 임직원들이 울진 산불현장지휘통합본부를 방문해 산림청 임직원과 화재진압요원들에게 배식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KB증권)

▲ 박강현 K 증권 부사장(왼쪽 아래)과 임직원들이 울진 산불현장지휘통합본부를 방문해 산림청 임직원과 화재진압요원들에게 배식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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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KB증권은 지난 11일 산불 피해가 발생한 경상북도 울진군을 찾아 긴급구호물품 지원 및 급식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KB증권 임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함께 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재난구호 급식차량'을 통해 울진 피해 현장지휘본부를 찾아 산불 진화요원 및 자원봉사자들에게 1800인분의 중식과 석식을 제공했다.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은 급식배식과 잔반 처리 및 식기 세척 등으로 산불 진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또한 담요, 의류, 일용품 등으로 구성된 이재민 구호품 200여 세트도 전달했다. '긴급구호세트'는 경북 울진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재난구호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더불어 KB증권은 산불 피해 이재민들에게 보다 많은 온정의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대국민 성금모금시스템을 오픈했다. 성금모금은 3월31일까지 진행되며, KB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홈페이지와 H-able(HTS), M-able(MTS)에서 손쉽게 성금 후원이 가능하다. 성금모금시스템을 통해 모인 성금은 전국재해구호협회로 전달돼 산불피해를 입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4,2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0.90% 거래량 721,442 전일가 155,600 2026.05.18 13:35 기준 관련기사 [Why&Next]4대 은행장, 주가 110% 올리고도 '가시방석'…연말 임기만료 앞 '근심' 이유는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그룹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 동해안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1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계열사인 KB증권도 기부에 동참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재해구호물품지원과 산불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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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는 "갑작스러운 재해로 아픔을 겪고 있을 지역 주민들과 산불 진화에 헌신하고 계신 분들을 돕고자 이번 봉사활동과 긴급구호물품 지원을 하게됐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국가적 재난상황 발생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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