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공무원들, 경북·강원도 산불 이재민 돕기 성금 전달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여수시청 소속 공무원들이 경북 및 강원도 산불피해지역 이재민 돕기 성금 1000만 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노동일 전남 사랑의열매 회장, 권오봉 여수시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여수시청 공무원 1422명이 자발적인 나눔으로 마련됐으며 경북 및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노동일 전남 사랑의열매 회장은 “십시일반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산불피해지역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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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남사랑의열매는 오는 31일까지 경북, 강원 등 산불피해지역 구호를 위한 특별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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