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국립공원 기념주화  2.5대 1 경쟁률…3종 세트 인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한국은행은 2022년 '한국의 국립공원' 기념주화(은화)의 구매예약 접수 결과 지난 10일 오후 5시 기준 총 5만1562장이 접수돼 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기념주화는 가야산, 오대산, 변산반도 등 3종이다. 판매형태별로는 단품보다 3종 세트의 경쟁률이 월등히 높아 판매가격이 높더라도 풀 세트를 보다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종 세트 경쟁률은 2.8대 1이었고, 가야산과 오대산이 1.7대 1, 변산반도가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은은 지난달 17일 우리·농협은행과 한국조폐공사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구매예약 신청을 받았다.


한은과 조폐공사는 총 예약신청량이 발행량을 상회함에 따라 오는 23일 무작위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한 후 내달 21일부터 교부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28일이다.

AD

각 단품과 세트로 구분해 추첨이 이뤄지며, 1장(세트)당 1개의 번호를 부여한 후 무작위로 추첨이 이뤄진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