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보유 수리온 헬기(KUH-1FS)가 울진 산불현장의 야간 진화활동을 위해 이륙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산림청 보유 수리온 헬기(KUH-1FS)가 울진 산불현장의 야간 진화활동을 위해 이륙할 준비를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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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울진) 정일웅 기자] 울진 야간산불 진화에 수리온 헬기(KUH-1FS)가 투입됐다.


산림청 산림항공본부는 11일 경북 울진 야간산불 진화 현장에 산불 확산을 막이 위해 수리온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수리온은 중형급 기체로 2016년 도입돼 2018년부터 야간진화를 위한 훈련에 활용됐다. 이 헬기는 야간비행이 가능하며 2000ℓ의 물을 담수, 180분간 체공할 수 있다.


현재 산림청은 수리온 1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산림항공관리소에서 운용한다.

수리온은 계류장에서 급수해 소광리 산불현장 일대에 물을 투하해 야간에 산불이 추가 확산하는 것을 막는데 주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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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본부 고기연 본부장은 “수리온을 현장에 투입해 잔불을 진화하고 산불 재발화 위험지역을 관리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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