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하루 코로나 확진자 2만명 육박
광주 8954명·전남 1만218명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전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2만명까지 다가왔다.
12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전남 확진자는 각각 8954명, 1만218명으로 총 1만9172명이 발생했다.
지난 1일 1만명을 넘은 데 이어 10일만에 2만명에 근접할 정도로 확산하고 있다.
1일 1만255명을 처음으로 2일 1만2242명, 3일 1만3186명, 4일 1만3374명, 5일 1만2363명, 6일 1만2212명, 7일 1만2487명, 8일 1만5375명, 9일 1만4770명, 10일 1만7844명, 11일 1만9172명을 기록하고 있다.
광주 확진자 8954명 중 20대 미만이 2833명으로 전체 31.6%를 차지, 가장 많았으며 20대는 1391명으로 15.5%로 집계됐다.
전날 8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170명으로 늘었다. 위중증환자는 31명이다.
전남지역에서는 22개 시군에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순천시에서 1628명이 확진됐고 뒤를 이어 여수 1595명, 목포 1458명, 광양 765명, 나주 667명, 무안 636명, 화순 515명, 영암 370명, 해남 345명, 완도 320명 등이 발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방역당국 관계자는 "지인과 가족을 중심으로 감염자가 폭발하고 있다"면서 "감기 증세를 보이면 자가 키트로 즉시 검사하고 외부 활동을 자제해 달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