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때까지 쓰세요” … 동명대, SW중심대학사업 설명회서 신입생 180명 노트북 대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노트북을 빌려줍니다!”
동명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11일 신입생 180여명에게 노트북을 쐈다. 수업에 사용하도록 대학 측이 대여한 것이다.
AI융합대학과 SW중심대학 소속 컴퓨터공학부, 게임공학과, AI학부, 정보보호학과, 디지털미디어공학부의 신입생 전원이 노트북을 받아들었다. SW중심대학사업단 사업설명회와 노트북 대여 증정식이 열린 자리였다.
노트북 대여는 신입생이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웹캠이 설치된 장비를 졸업할 때까지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 언택트시대 SW개발과 실습, 연구, 학습을 원활하도록 지원하는 대학 측의 배려이다.
SW분야 인재양성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 장학금 제도 등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는 AI 융합대학 학장과 SW중심대학사업 단장, 해당 학과(부)장, 각 학과(부) 신입생 대표 등이 참석했다.
조미경 단장은 “학생의 역량 강화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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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는 2018년 SW중심대학사업 선정 이후 재학생은 물론 일반 국민의 소프트웨어 지식수준을 향상해 SW 가치를 확산하는 노력을 해왔다. 2021년까지 1단계 사업을 수행해 향후 2년간 사업을 연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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