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 점검하며 노사 소통 기회 마련

허석 순천시장(좌측)과 관계자들이 현대제철(우측)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순천시 제공)

허석 순천시장(좌측)과 관계자들이 현대제철(우측)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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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허석 순천시장은 전날 현대제철 순천공장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 상황을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에 따라 지역에서 가장 큰 사업장인 현대제철 순천공장을 찾아, 소통의 기회를 갖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허석 순천시장은 공장의 안전시책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후 “끼임·추락사고 예방 및 화학물질 안전 사용 등의 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하여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허석 시장은 비정규직노동자 문제에 대해서 “조속한 대법원의 판결을 통해 순천시 지역경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는 현대제철이 원만한 해결로 노사가 화합하는 사업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며, “순천시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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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매주 목요일 규모가 큰 사업장을 중심으로 안전실태점검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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