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 '초록매실'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웅진식품은 자사 매실 음료 '초록매실'이 3년 연속 두 자릿수의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초록매실의 지난해 매출은 1년 전보다 15.6% 늘었다. 3년 전인 2018년과 비교했을 때 88%, 2019년 대비 49% 증가한 규모다. 1999년 출시된 초록매실은 매실 음료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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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은 유튜버들이 즐겨 마시는 음료로 소개된 것과 아이스크림, 젤리 등 새 제품군으로 변신을 시도하며 젊은 세대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 점을 초록매실의 인기 비결로 꼽았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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