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고객이 골프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10일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고객이 골프용품을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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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1일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강남점·센텀시티점 등에서 ‘상반기 골프 대전’을 열고, 골프웨어 온라인 기획전과 오프라인 단독 신상품 등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골프 시장의 큰 손으로 자리매김 중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여성 골퍼들을 겨냥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센텀시티점은 1층에서는 15일부터 27일까지 프리미엄 골프 클럽 브랜드 젝시오와 레이디스 위크를 선보인다. 비대면 쇼핑 트렌드를 반영해 팝업스토어 오픈 첫날인 15일 오후 8시에는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강남점에서는 다음달 4일까지 캐주얼 골프웨어 브랜드인 챌린저와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페이크 아티스트 샘바이펜의 협업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14일에는 스위스 브랜드 필립플레인의 골프웨어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개한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에서는 24일까지 스트릿 캐주얼 골프웨어 더블 플래그와 글로벌 문화의 아이콘 롤링스톤즈를 기반으로 한 골프웨어를 소개한다. SSG닷컴에서도 14∼20일 인기 골프웨어 브랜드 기획전을 진행한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2030 골프 매출은 전년 대비 68.3% 증가했고, 전체 여성 고객 매출은 56.6%까지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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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앞두고 골프 시장 내 큰 손으로 자리매김 중인 MZ세대·여성골퍼들을 겨냥한 온라인 기획전과 오프라인 팝업 등을 준비했다”며 “점차 다양해지는 고객들의 수요를 감안해 새로운 브랜드와 상품 발굴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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