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5년 미래를 상대에 대한 증오로 채울 순 없어"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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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이기민 기자]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아무리 밉다고 앞으로 5년의 미래를 상대 당에 대한 증오로 채울 수는 없다"며 "대한민국의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내달라"고 했다.


윤 원내대표는 9일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대전환의 중대한 갈림길에 놓여 있다. 단순히 5년이 아닌 앞으로 20년의 명운이 걸린 선거"라며 "위기 극복을 위해 능력을 발휘할 유능한 대통령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도국 경제로 갈수 있도록 저성장 양극화를 탈피하고 국민 삶이 풍요로와야 한다. 외교에 균형감과 능력 발휘할 수 있는 유능한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윤 원내대표는 “언제나 현명한 선택으로 역사의 발전을 가져온 국민을 믿는다”면서 “소중한 내일이 오늘 선택에 달려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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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느때보다 대통령과 정부의 국정운영방향, 정책, 역량이 중요하다”면서 “국민 고통을 치유하고 일상과 경제를 되찾을 수 있도록 현명한 선택을 해달라”고 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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