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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제20대 대통령선거가 공정하고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투표 지원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개표 지원상황실은 선거관리위원회, 경찰청, 소방청, 한국전력, 케이티(KT)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운영되며 투·개표 진행상황 관리와 각종 사건·사고의 신속한 대응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전해철 투표 진행상황을 보고 받은 후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가 가장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정전, 화재, 통신망 장애 등 비상상황 발생시 관계기관과 함께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마지막까지 개표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행안부는 선거관리위원회, 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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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관은 지원상황 점검을 마친 후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공정하고 안전한 선거가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다시 한번 당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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