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사업’ 모집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은 오는 31일까지 식품·공중위생업소 시설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영업신고를 하고 군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식품·공중위생업소다.

지원 항목은 ▲시설개선사업 20개소 1000만원 ▲입식테이블 25개소 200만원 ▲저온저장고 10개소 300만원으로, 소요되는 사업비의 50%는 자부담이다.


총 사업비는 도·군비, 자부담 포함 5억1460만원 규모이며 지난해에 비해 시설개선사업 지원 규모가 대폭 확대된 점이 이목을 끈다.

전년 대비 지원액은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증액됐으며, 지원 업소도 10개소에서 20개소로 2배 늘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군 누리집의 공고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가지고 군청 환경위생과 위생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통해 적격 여부를 확인하고, 군 위생업소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소는 6개월 이내에 시설 개선을 완료한 뒤 보조금 지급을 신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크다”며 “시설개선비 확대 지원 등을 통한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 조성으로 지역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AD


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