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현직 경찰관 서울 서대문구에서 숨진 채 발견
경찰 "범죄 관련성 없어"
[아시아경제 오규민 기자] 현직 경찰관이 서울 주택가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8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강북경찰서 소속 경감 A씨(35)가 서대문구의 한 오피스텔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의 유서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관련성은 없었다”며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사건을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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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달 27일 서대문경찰서 관할 파출소에서 20대 경장이 총기로 목숨을 끊는 등 현직 경찰관들의 극단적 선택이 잇따르고 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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