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도서지역 11개 투표함 수송, 호송 지원

여수해경, 제20대 대통령선거 섬지역 투표함 수송에 나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제20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여수 섬 지역 투표함 수송 및 안전호송 임무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오는 3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 관련 섬 지역의 원활한 선거 진행을 위해 경비함정 4척을 동원해 3개 섬 지역 투표함 4개는 직접 수송을 지원하고, 다른 7개 섬지역 투표함의 민간 수송선박을 안전 호송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해경은 투표함 수송 및 호송 종료 시까지 상황대책팀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선거 당일 오후 7시 30분께 투표가 마감되면 거문도와 초도, 손죽도의 투표함 4개를 경비함정 1척이 직접 여수 화정면 백야항까지 수송한다.


또한 육지와 가까운 여수시 화정면과 남면 일대 섬 지역 투표함은 민간선박 등이 수송함에 따라 경비함정 3척을 동원해 근접 안전 호송과 긴급상황에 대비한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선거일 섬 지역 투표함 수송 및 호송 지역의 항로상 장애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