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벤처협회, 여성 예비창업자 모집…최대 1억 사업자금 지원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을 제공하는 '2022년 예비창업패키지(여성 특화분야) 사업'에 참여할 지원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에게 사업화자금, 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회는 2018년부터 여성 특화분야 주관기관으로 여성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해 성공 창업으로 이끌고 있다.
올해도 디지털혁신기술 분야, 라이프케어 분야, 일반분야 등에서 기술기반 및 여성 친화 유망 아이디어 100명 내외를 선발해, 사업화자금, 멘토링, 특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시제품 제작, 지재권 확보, 마케팅 등에 필요한 사업화자금 평균 5000만원(최대 1억원) 및 창업·경영에 필요한 기본 교육 40시간과 창업분야 전문가를 일대일로 매칭해 창업 준비 전반을 지원한다.
협회에서는 여성 예비창업자 맞춤형 창업기획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마련해 기술 개발 및 시제품 단계에 있는 아이템이 시장 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품 및 서비스 고도화를 기획하는 비즈업 교육을 시작으로, 기술 및 업종별 선배 CEO 네트워킹 프로그램, 선배 여성벤처기업과 비즈니스 협업 상담회, 여성벤처펀드와 연계한 투자유치 설명회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성공 창업으로 안착을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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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은 "미래 여성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예비창업자들이 성공 창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그동안 협회에서 쌓아온 사업 노하우와 선배 여성벤처기업 등 인프라를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10일 온라인 사업설명회 및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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