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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수도 키이우(키예프)를 지키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키이우 집무실에서 촬영한 텔레그램 동영상에서 이같이 밝힌 뒤 "숨지 않을 것이며 누구도 두렵지 않다"고 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전했다.

그는 "하루하루가 전쟁과의 싸움이지만 (우리는) 러시아군을 확실히 이길 것"이라며 러시아와의 전쟁에 나선 우크라이나인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특히 교전이 심한 남부에서 '우크라이나인다운 본성'이 강하게 드러났다며 러시아에는 그런 저항이 악몽이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전날 벨라루스에서 러시아와 가진 3차 협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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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와 협상할 것"이라며 "우리 국민에게 '이런 방식으로 평화를 이루겠다'라고 말할 방법을 찾을 때까지 협상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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