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힐링버스 ‘비타’가 왔네요 … 영양군, 코로나19 대응인력 치유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비타버스’란 비타민과 같은 버스이다. 코로나와 싸우는 ‘전사’들에게 활력을 되찾게 도와주는 이 버스가 경북에 돌아다닌다.
버스 안은 다과방과 활력방, 충전방, 상담방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진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 공간에서 다과와 휴식, 전문 물리치료 서비스, 마음건강 검진과 상담이 이뤄진다. 코로나19 대응 업무에 지친 숨은 방역 영웅들을 지원하는 활력과 힐링의 샘이다.
8일 영양군보건소 코로나19 대응인력 30여명은 장기간 누적된 피로감을 비타버스 테마공간에 내려놓았다. 영양군 방역 전선으로 돌아가기 앞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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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여진 보건소장은 “코로나19와의 긴 싸움에서 지친 심신을 위로받고 큰 힘을 낼 수 있도록 해준 경북도의 비타버스 운영에 감사드리고, 보건소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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