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우처 카드 20만원 지원…4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

 여수시, ‘경력이음바우처’로 여성 취업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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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여수시는 오는 4월 29일까지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며 경력단절 여성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사업’은 출산, 육아 등 경력단절로 취업 재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애 1회에 한해 20만원의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며, 취업준비를 위한 도서구입과 취업강좌 수강료, 면접 준비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취업 지원기관(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에 구직 등록한 만 35세 이상 54세 이하 경력단절 여성이다.

신청일 기준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전월 건강보험료가 중위소득 150% 이하면 가능하다.


희망자는 4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해야하며, 선정된 후 지정된 농협은행에서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여수시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며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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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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