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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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경상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벌인 올해(2021년 실적)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함께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방 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별 지방 세정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로 우수 시·군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 지방 세정 발전을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세무조사, 지방세 심사, 세외수입, 지방소득세, 일반 세정운영 등 지방세 업무 전반에 대해 이뤄졌다.


군은 지난해 '전자 예금압류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조세형평을 실현하고자 노력했다. 고령층 농민들이 지방세 감면이나 환급 등 권리를 적극적으로 행사하지 못하는 점을 고려해 농민의 잃어버린 세금 환급 등 특수시책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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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납세의무를 다한 군민과 세무 담당 공무원 노력의 결과"라며 “철저한 세원 관리와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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