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4차 산업혁명 시대’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대학과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또 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 연구 개발 등 진주 100년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협력 분야는 미래산업혁신형 인재 양성과 항노화 바이오산업, 항공 핵심기술 개발, 전문인력 양성 분야이다.
진주시는 2017년부터 2028년까지 14건의 공모사업에 57억 6000여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에는 SW 중심 교육체계 혁신·기업체 수요를 반영했다. 현장 교육 강화와 AI 등 신기술 인력을 요구하고 있는 기업수요에 맞춰 SW 전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지원사업’, 시제품 제작·양산을 위한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산업’ 등 7건의 공모사업에 시 대응자금 지원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이들 사업이 최종 선정되면 진주시는 총 24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진주시는 항공 우주산업 분야와 신산업 분야 등 미래 먹거리 산업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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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대학 특성화·전문화와 우수한 지역특화 인재 양성을 통해 기업 맞춤형 전문 인력을 배출해 지역상생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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