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22년 1기 경영닥터제' 협력사 11곳 참여
[아시아경제 김진호 기자]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8일 '2021년 경영닥터제 성과보고회 및 2022년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영닥터제는 대기업-협력사-전경련 경영자문단 3자 협력 자문 제도다. 대기업의 1·2차 협력업체에 6개월간 현장 중심 자문을 진행하는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올해 1기 경영닥터제에는 대기업 9개사(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LG이노텍, 포스코케미칼, 대상, 오뚜기,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티앤씨)의 협력사 11개사가 참여한다.
협력사들은 8월 말까지 대기업 출신 경영닥터들로부터 전문적인 인사 및 재무 시스템 및 ERP 구축, 공정 자동화 및 인력난 해소, 주 52시간 대응체계 구축 등 기업현장에 적용 가능한 경영 노하우를 전수받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성과 보고회에서는 지난해 경영닥터제 참여기업 3개사의 자문 우수사례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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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협력사인 ㈜승리엔지니어링은 개정된 노동법에 맞게 취업규칙을 변경하고 탄력근로제를 활용해 인력 운용의 업무효율을 높였다. 유라코퍼레이션 협력사인 ㈜메인텍은 불량 유형 데이터 관리를 통해 일부 품목의 납기지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포스코케미칼의 협력사인 ㈜씨피엠솔루션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안전작업교육, 안전관리 규정 마련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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