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권역별 대학 창업지원 사업 추진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대학 창업보육센터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권역별 특화산업 연계 대학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권역별 특화산업 연계 대학 창업지원 사업은 대학 창업보육센터와 산학협력을 통해 권역별 특화산업을 육성ㆍ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올해 모집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도내 34개 대학 창업보육센터이며 권역별로는 성남ㆍ수원ㆍ안양ㆍ화성 등 중부권 12개 대학, 안성ㆍ여주ㆍ오산ㆍ용인 등 남부권 11개 대학, 부천ㆍ시흥ㆍ안산 등 서부권 5개 대학, 고양ㆍ남양주ㆍ의정부ㆍ포천 등 북부권 6개 대학이다.
경과원은 이들 창업보육센터 가운데 권역별 1~3개 대학씩 총 8개 대학을 선정, 해당 창업보육센터와 입주기업을 지원한다.
선정된 창업보육센터는 ▲성공적인 창업을 위한 네트워킹 ▲데모데이 ▲투자유치 등 입주기업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 추진을 위해 최대 95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또 입주기업은 ▲시제품 개발 ▲시험 분석 ▲지식재산권 출원ㆍ등록 ▲마케팅 활동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최대 44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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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경 경과원장은 "앞으로도 경과원은 산학협력을 통해 특화산업과 관련한 기업을 집중지원하고, 창업벤처기업들의 창업역량 강화와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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