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패러다임, 반려동물 기업 5곳과 공동사업…"아기유니콘 성장 지원"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반려동물 분야 5개 기업과 공동사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위쪽)왼쪽부터 배상승 뉴패러다임 대표, 김현수 블루엠텍 대표, 윤성한 펫팜 대표, 박희근 블록펫 대표, 이승윤 베텍코리아 대표, 박제현 뉴패러다임 대표, (아래쪽)왼쪽부터 윤수호 펫팜 팀장, 황희원 오브젝티보 대표, 김병준 야옹섬 대표.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팁스(TIPS)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반려동물 시장을 선점하고 초기 성과를 보이는 스타트업 투자를 위해 반려동물 분야 기업 간 공동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야옹섬, 오브젝티보, 블록펫, 펫팜, 베텍코리아 5개사"라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물적 상호 투자와 협력을 통한 공동사업 추진 ▲정부과제 컨소시움과 R&D 공동기술개발 협력 ▲해외시장 개척 등 글로벌 시장 동반진출 ▲기타 공동 사업화 수주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박 대표는 "정기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반려동물 사업에 대한 연합전선을 구축해 선배기업들의 공동사업화와 후배기업들의 사업연계를 통한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유망한 반려동물 스타트업을 조기 발굴, 초기투자와 더불어 팁스 선정 및 후속투자 참여를 통해 아기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8월 5호조합 111억원을 추가 결성하면서 4차산업에 속한 ICT와 헬스케어 스타트업들에 대한 투자와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달 초에 메타버스, 대체불가능토큰(NFT), 반려동물, 디지털헬스케어, 커머스 등과 인공지능(AI),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등 ICT분야를 포함한 15개 유망 스타트업 집중 신속투자 계획인 '2022년 아기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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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패러다임은 2억~5억원 초기 투자 후 구체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팁스 프로그램 즉시 추천(5억~7억원) △기보엔젤 및 신보 유커넥트를 통한 추가 자금확보 지원(3억~10억원 보증지원) △BM 고도화 및 초기 성과지표 확보한 기 투자 기업에 대한 후속투자 5억원 내외 지원 등과 파트너사 동반 연계 투자도 약 20억원 이상 투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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