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3000만 유로 규모 신디케이트 금융 자문 제공

한국시티은행이 국내 소비자금융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씨티은행 본점./강진형 기자aymsdream@

한국시티은행이 국내 소비자금융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19일 서울 종로구 한국씨티은행 본점./강진형 기자aymsdream@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한화솔루션 한화솔루션 close 증권정보 009830 KOSPI 현재가 40,600 전일대비 7,200 등락률 -15.06% 거래량 4,540,404 전일가 47,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유럽 지사와 손 잡고 신디케이트 금융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달 25일 한화솔루션의 유럽 자회사 '한화 EU 에너지 솔루션'과 대주단 금융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씨티은행은 단독 주관사로서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해외사업금융보험을 기반으로 하는 4억3000만유로(약 5762억원) 규모의 신디케이트 금융에 대한 자문을 제공했다.

한국 씨티은행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유럽지역 투자에 대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글로벌 은행들의 대규모 공동 금융 지원에 관한 것"이라며 "향후 유럽 지역 사업 확대에 따라 태양광 모듈 수출 등 국내 연관 산업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 계약은 한국씨티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가 글로벌은행과의 그린 파이낸싱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이라는 평가다. 앞서 지난해 2월 한국씨티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는 '한국 기업의 수출 및 해외진출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우리나라 기업의 친환경 사업 분야에 대한 다양한 금융 지원을 확대해왔다.

AD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씨티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이 추진하는 그린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헸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