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해외 결연 아동에 태양광 랜턴 기증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해외 에너지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친환경 태양광 랜턴 솔라미를 전달한다고 8일 밝혔다.
솔라미는 밀알복지재단이 에너지 빈곤 국가 아동들을 위해 만든 태양광 랜턴으로 후면 태양광 패널로 최대 12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기증품은 롯데하이마트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이 집에서 직접 만들었다. 베트남 북부 지역 소재 반득 초등학교를 다니는 해외 결연 아동 100명에게 전달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키트 300개도 함께 기증한다.
롯데하이마트는 2010년부터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굿피플과 연계해 해외 아동들과 결연을 맺고 후원해오고 있다. 2019년 1월에는 케냐 미카메니 지역 호산나 학교에 지역 도서관 건립을 지원하기도 했다.
최경배 굿피플 회장은 “태양광 랜턴을 통해 많은 아동들에게 희망의 빛을 선물해주신 롯데하이마트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손 소독제와 함께 빈곤에 처한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계속해서 에너지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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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작은 불빛을 켜고 학업에 열중할 모습을 생각하니 태양광 랜턴을 직접 만든 보람이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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