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로스팅 짜장면' 출시 6개월만에 1000만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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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풀무원식품은 '로스팅 짜장면'이 출시 약 6개월 만에 누적 판매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해 9월 '로스팅 짜장면 파기름', '로스팅 짜장면 고추기름' 등 특별한 건면 짜장면(짜장라면) 제품 2종을 선보였다.

로스팅 짜장면은 양파와 파, 돼지고기 등의 원재료를 한차례 볶고 춘장을 따로 볶은 뒤 이를 합쳐 다시 한번 볶는다. 총 세 번의 트리플 로스팅으로 춘장 특유의 씁쓸한 맛은 줄이고 재료 본연의 맛과 풍미를 극대화했으며, 풍미유를 더해 짜장면의 진한 감칠맛까지 높였다.


풀무원에 따르면 로스팅 짜장면이 출시 약 6개월인 2월말 기준 누적 1000만개 판매를 돌파하면서 짜장라면 카테고리 내 풀무원의 점유율도 상승하고 있다.

또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올해 2월에는 로스팅 짜장면의 프리미엄 제품인 '로스팅 짜장면 트러플오일'도 추가로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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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 관계자는 "트리플 로스팅으로 짜장의 맛을 구현한 로스팅 짜장면이 점차 인지도와 존재감을 높여감에 따라 짜장라면의 새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다"며 "앞으로 중화 전문점 특유의 깊고 진한 맛을 내는 로스팅 짜장면을 더욱 많은 분이 즐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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