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백내장 수술비 지원대상 크게 확대
기초연금 대상 어르신이면 신청 가능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포항시는 동포항·포항일월·포항영포 국제로타리클럽(3630지구)와 협약을 맺고 지난 달부터 저소득 어르신 백내장 수술비 지원 사업의 대상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포항시는 기존 기초연금수급자 중 소득 인정액 0원 이하 194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로 한정했던 대상 기준을 기초연금 수급대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분증을 지참해 3월 말까지 방문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번 사업비는 총 1억2000만원의 후원금으로 480안구의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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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대상 완화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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