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
산불 진화 후 임직원 봉사단 파견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제공=포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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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포스코( POSCO홀딩스 POSCO홀딩스 close 증권정보 005490 KOSPI 현재가 467,500 전일대비 19,000 등락률 -3.91% 거래량 713,593 전일가 486,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투자금 부족, 반대매매 위기...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4배 주식자금을 연 5%대 금리로 )그룹이 경상북도와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 재해성금 20억원을 출연한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코그룹은 지난 4일 발생한 산불 때문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상북도 울진군과 강원도 삼척시 등의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성금 2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기로 했다. 성금과 별도로 이재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세면도구, 이불, 햇반 등 생활 필수품으로 구성된 '산불피해주민 긴급 구호키트’ 500개도 울진군에 지원한다.

포스코그룹은 산불이 진화되면 지역사회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특히 포스코1%나눔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주거환경 개선 프로그램 ‘체인지 마이 타운(Change My Town)’을 통해 임직원들이 주거생활 공간 복구가 시급한 화재 피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집수리, 도배 등을 도울 방침이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성금과 생필품 지원이 조금이나마 위안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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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은 2020년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성금 50억원 출연을 비롯해 2020년 집중 호우, 2019년 강원도 고성·강릉·인제 산불, 2017년 포항 지진 등 다양한 재난·재해 복구 지원 성금을 기탁한 바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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