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부터 석·박사 80명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과정 개설

전액 장학금·입사 인센티브
입사 조건 연 3000만원 장학금 지급

현대중공업그룹이 경기도 판교에 짓고 있는 글로벌 연구개발(R&D) 센터(GRC) 조감도.(사진제공=현대중공업그룹)

현대중공업그룹이 경기도 판교에 짓고 있는 글로벌 연구개발(R&D) 센터(GRC) 조감도.(사진제공=현대중공업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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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 close 증권정보 329180 KOSPI 현재가 640,000 전일대비 31,000 등락률 -4.62% 거래량 600,876 전일가 67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추가 조정 나온다면 그 때가 기회? 바구니에 싸게 담아둘 종목 찾았다면 그룹이 서울대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조선·해양 부문 인재를 키운다.


현대중공업그룹과 서울대는 서울대 대학원에 석박사 융합과정인 '스마트 오션 모빌리티' 과정을 공식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조선·해양공학에 AI·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해 산학협력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조선·해양 분야 미래인재를 육성할 방침이다.

해당 과정엔 조선해양공학, 기계항공, 산업공학, 전기정보, 컴퓨터공학, 데이터사이언스 등 유관 분야 50여 명의 교수진이 참여한다. 석사와 박사 과정 총 80명을 복수전공으로 선발한다. 정규 커리큘럼 외 AI포럼과 현대중공업그룹 경영진 특강, 기술공모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말 준공 예정인 글로벌 연구개발(R&D) 센터(GRC)에서 기술포럼과 공모전, 직원 근무병행유학 등도 진행해 산학협력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R&D센터는 경기도 판교에 세워져 그룹의 첨단기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겐 전액 장학금을 주는 것은 물론 그룹 입사 지원 시 가산점 등의 인센티브를 준다. 아울러 장학프로그램인 'GRC 퓨처 펠로우십'(Future Fellowship)을 운영해 우수 학생에게 입사를 조건으로 최대 연 3000만원의 장학금을 별도로 지급할 방침이다.


서울대는 이달 중 설명회를 시작해 오는 5월 학생 모집에 나서며 올해 2학기부터 과정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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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 close 증권정보 009540 KOSPI 현재가 416,000 전일대비 21,500 등락률 -4.91% 거래량 321,212 전일가 437,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미래기술연구원장은 "이번에 개설되는 융합과정을 통해 배출된 인재들이 AI 기반의 자율운항선박, 스마트야드 등의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해천 서울대 연구부총장은 "이번 협력이 현대중공업뿐만 아니라 서울대의 혁신적 성장을 위한 산학협력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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