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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KB증권은 7일 LG이노텍 LG이노텍 close 증권정보 011070 KOSPI 현재가 732,000 전일대비 28,000 등락률 -3.68% 거래량 403,497 전일가 760,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LG이노텍 광학솔루션 생산라인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성수기 수준의 가동률이 예상되면서 역대 최대 1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에서다.


KB증권은 LG이노텍이 실적호전에 대해 아이폰13 수요가 출시 6개월이 지났음에도 공급을 상회할 정도로 판매속도가 생산량을 추월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이어 3월9일 공개 예정된 신형 아이폰 SE가 일부 성능은 최상위 아이폰 수준으로 상향하면서도 가격은 전작대비 25% 가량 인하된 30만원대 최초 5G 아이폰이 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큰 폭의 수요증가가 예상된다.

이에 KB증권은 LG이노텍의 1분기 실적을 상향조정했다. 매출액은 4조원, 영업이익은 3358억원을 제시했는데 이는 성수기(2021년 3분기 매출 3조8000억원)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1분기 매출로는 역대 최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1분기 광학솔루션 매출액을 아이폰 13의 판매호조와 아이폰SE3 출하 증가를 반영해 기존대비 8.6% 상향했다"며 "고수익성을 확보한 반도체 기판 사업의 출하량이 공급부족 영향으로 전망치를 상회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이에 따라 올해 LG이노텍은 사상 최대실적이 전망된다. 202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7.3%, 13.0% 증가한 16조원, 1조4000억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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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아이폰13이 출시 6개월 경과에도 불구하고 수요 호조세가 지속돼 판매량이 생산량을 넘어서고, 10조원 수주잔고를 확보한 전장부품 사업의 하반기 흑자전환이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특히 장기적 관점에서 애플카 출시가 현실화 된다면 LG이노텍은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부품의 풀 라인업 확보로 향후 애플카 공급망의 진입 역량을 충분히 갖춘 애플카 최대 수혜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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