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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비자, 마스터카드에 이어 아메리칸익스프레스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서 영업을 중단한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이날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우리 회사의 가치 중 하나는 '옳은 일을 하는 것'"이라며 영업 중단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 은행에서 발행된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카드는 더 이상 해외에서 사용할 수 없다. 러시아 뿐 아니라 우크라이나 침공 길을 도와준 벨라루스에서도 영업은 중단된다.

이는 앞서 비자, 마스터카드에 이은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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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의 제재 대상에 오른 러시아 은행들과의 비즈니스도 중단했다고 확인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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