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고교생 편지받은 BBQ…스승의 날 치킨 60마리 쐈다
강화도 한국글로벌셰프고교에 치킨 60마리 전달
"학교에 먼저 나오고 늦게까지 남아 챙기는 선생님께 작은 선물을 전하고 싶습니다."
BBQ가 스승의 날을 맞아 강화도의 한 고등학교를 찾아 선생님과 학생에게 치킨 선물을 전했다고 15일 밝혔다.
BBQ는 전날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한국글로벌셰프고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진행하고 치킨 세트 60인분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재학생의 사연에서 시작됐다. 해당 학생은 BBQ에 "공부뿐 아니라 진로 고민, 친구 관계,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진심으로 들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선생님들이 계셔서 학교생활을 잘 이어갈 수 있었다"며 "학생들을 자기 일처럼 생각해 주는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BBQ는 황금올리브치킨 닭다리를 비롯해 크런치 순살크래커, 크림치즈볼, 레몬보이 등으로 구성한 세트를 전달했다. BBQ는 한국글로벌셰프고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BBQ 강화점에서 메뉴를 조리한 뒤 학교로 전달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AD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연을 바탕으로 BBQ가 직접 찾아가 치킨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BBQ 홈페이지에서 '비비큐 스토리' 카테고리 통해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사연 신청'을 할 수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