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서 2년 연속으로 선정돼 사업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은 지자체별로 설치된 사회적경제위원회를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관련 지역 현안을 발굴·해결할 수 있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별별동구, 사회적 경제 이음 프로젝트'는 기업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수요를 반영한 판로개척 및 기업 간 네트워크 지원 분야와 그동안 추진 성과가 높았던 사회적경제 주도형 마을문제 해결 프로젝트에 중점을 뒀다.
동구는 확보된 예산으로 ▲별별동구 활용 판로지원(라이브커머스, 지역 주요행사 연계마켓, 홈페이지 제작) ▲네트워크 활성화(사회적경제 Bridge, 네트워킹 DAY) ▲사회적 가치 확산(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등 사회적경제 저변확대를 위한 3개 분야 6개 부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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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여 사회적경제기업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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