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도 러시아 보이콧…"모든 제품·서비스 신규 판매 중단"
[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마이크로소프트(MS)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서 모든 제품과 서비스의 신규 판매를 중단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미국 정부의 제재 강도에 따라 추가 조치를 취할 수 있음도 시사했다.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브래드 스미스 MS 사장은 4일(현지시간) 이 같은 방침을 공개했다. 그는 "우리는 이들 정부의 결정에 부합하는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때 우크라이나를 가장 효과적으로 도울 수 있다고 믿는다"며 "상황 전개에 따라 추가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MS는 미국, 영국, 유럽연합(EU)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이들의 대러시아 제재에 따라 "많은 측면"을 중단한다고 확인했다. CNBC는 MS가 기존 서비스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한 여부를 명확히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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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초 MS는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의 사이버 공격 정보를 전달하는 등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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