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올해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교육생 모집
가좌·칠암캠퍼스서 7개 과정 20명씩 140명 모집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농업과학교육원은 경남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올해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미래농업을 선도할 정예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1994년부터 작목별 심화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금까지 최고농업인 2752명을 배출했다.
가좌캠퍼스는 농산물가공, 발효식품, 시설 채소(토마토), 한우 등 4개 전공을, 칠암캠퍼스는 시설 딸기, 시설 고추·토마토, 박과 작물 등 3개 전공을 운영한다.
4월 중순에 개강할 예정이며 주 1회 5시간 수업으로 이론과 현장 견학 실습을 병행하며, 28주 140시간을 이수하게 된다.
과정별 인원은 20명이다. 교육비는 203만 8000원으로 시·도에서 142만 6000원을 보조하고 교육생 자부담은 61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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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도내 농업인, 생산자 단체의 대표 또는 임원으로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11일까지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정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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