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청렴마일리지 운영 ‘돋보이네!’
전북도 평가서 군(郡) 1위 차지…부패방지체계 구축, 청렴군민감사관 운영 등 호평
[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완주군은 전라북도 주관으로 실시한 2021년 청렴마일리지 운영 평가에서 군 단위 1위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청렴마일리지제도란 청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직원 및 부서에 마일리지를 부여해 포상하는 제도로 공무원의 청렴한 조직문화를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제도의 일환이다.
완주군은 지난해 부패방지체계 구축, 청렴교육 강화, 청렴문화 정착 등 3개 분야 15개 세부과제를 내용으로 반부패·청렴정책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고, 청렴자가학습시스템 및 청렴군민감사관 제도 운영,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을 청렴의 날로 지정해 운영해왔다.
무엇보다 각 부서별 특성에 맞는 청렴시책을 발굴해 추진하는 등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완주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전북에서 최고등급인 종합청렴도 2등급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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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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