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 동남갑지역위 '사랑의 헌혈 캠페인' 동참
윤영덕 의원 "헌혈뿐만 아니라 사전투표도 적극 참여해 달라" 호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동구남구갑지역위원회가 ‘사랑의 헌혈 캠페인’과 동시에 ‘사전투표 독려’ 운동도 벌이면서 지역표심 잡기에 나섰다.
윤영덕 국회의원과 동남갑지역위원회 당원 및 선거운동원은 3일 광주 남구 주월동 토요장터(빅스포 뒤)에서 ‘나를 위해 헌혈! 헌혈하고 사전투표하자!’ 단체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윤 의원은 “사회적 재난 수준의 심각한 혈액 부족 상황을 극복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역당원은 물론 시민들께서도 헌혈에 동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응급환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4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데 적극적으로 사전투표에 참여하셔서 평화와 인권, 민생과 미래를 챙기는 유능하고 나에게 힘이 되는 제4기 민주정부를 광주시민의 힘으로 세워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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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에 맞춰 진행했으며, 당일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발열체크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동남갑위원회는 이날 행사를 통해 모은 헌혈증서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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