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폐차 745대, LPG화물차 신차 구입 74대에 13억원

합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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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대기오염 물질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벌인다. 745대를 대상으로 12억원을 투입한다.


또 LPG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으로 74대에 1억4800만원을 투입한다.

조기폐차 지원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나 2005년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이다.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합천군에 등록돼 있고 차량소유 기간도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에서 지원율을 곱한 금액으로 중량 3.5t 미만과 이상, 건설기계로 구분해 지원한다. 5인승 이하 승용차의 경우 기준가액의 50%를 기본보조금으로 하고 신차 구매 시 50%의 추가보조금(무공해차 구매시 50만원 추가 지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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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유차를 폐차하고 LPG화물차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200만원이 정액 지원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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