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덴티움, 러시아 리스크 제한적…저평가 구간"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3일 덴티움 덴티움 close 증권정보 145720 KOSPI 현재가 51,7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4.08% 거래량 66,942 전일가 53,9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얼라인, 에이플러스에셋·덴티움 대상 '익명 제보센터' 개설 얼라인, 6개 상장사 주총서 '최초' 기록 [특징주]덴티움, 자사주 소각 기대감에 4%↑ 에 대해 러시아발 리스크에 따르 우려에도 저평가 구간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원재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임플란트는 전략 물자가 아닌 의료기기로 분류되어 수출 제한 품목에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 연구원은 "러시아는 정치적 이유로 100% 딜러망을 통한 간접 영업 및 달러화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이라며 "이에 따라 금융 제한 조치 및 루블화 가치 하락에 따른 영업 리스크 발생 가능성은 제한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1분기는 중국 내 공휴일 발생에 따른 영업일수 제한으로 인해 계절적 비수기로 인식되지만 올해 견조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원 연구원은 평가했다.
그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736억원(+36.9%), 162억원(+52.4%, OPM 22.0%)으로 추정한다"며 "중국 1선 도시 중심 신규 개원 치과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패키지 판매 전략(Value-segment 임플란트 + 장비)을 바탕으로 구조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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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또 러시아는 아직까지임플란트 식립율이 높지 않은 초기 시장이이에 따라 국산 제품의 시장 침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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