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새 대표에 조재천 본부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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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 close 증권정보 017800 KOSPI 현재가 93,5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43% 거래량 82,649 전일가 93,100 2026.05.15 10:20 기준 관련기사 현대엘리베이커, 세계 최초 모듈러공법 '이노블록' 상용화 현대엘리베이터, MSCI ESG 평가 'A'등급 획득… 업계 최고 수준 현대엘리베이터, ESG경영 결실…MSCI ESG평가 'A등급' 터는 조재천 승강기사업본부장(전무)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일 밝혔다.


조 신임 대표 내정자는 1964년생으로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줄곧 승강기 영업 부문에서 일했다. 2013년 국내승강기사업본부 영업 담당을 거쳐 2019년 승강기사업부문 사업본부장으로 회사의 점유율을 늘리는 데 공이 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지난해 전무이사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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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30여년간 영업 전문가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위기상황을 타개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전했다. 회사 측은 다음 달 29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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