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신협중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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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업무협약(MOU) 조기 해제와 중앙회의 완전한 재정자립을 이뤄내겠다"고 2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대전시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지난 4년간 신협중앙회장으로 신협의 규제 완화와 조합의 부담완화에 모든 정성을 쏟았듯 앞으로 4년도 이를 더욱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신협중앙회는 IMF 외환위기 당시 발생한 조합 부실을 떠안으면서 적자에 시달리다가 2007년 정부와 경영개선명령 업무협약(MOU)을 체결했고, 2007~2009년 정부로부터 2600억원의 지원금을 받았다. 기간은 2024년까지다.


김 회장은 지난해 12월 첫 직선제 회장 선거에서 단독후보로 추대 됐고,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2022년 3월1일부터 2026년 2월28일까지 4년이다.

김 회장은 "한국신협이 지키려는 불멸의 가치는 경제적 이윤이 모든 가치를 줄 세우는 세상이 아닌 우리 사회의 가장 아프고 약하고 그늘진 곁을 변함없이 지키는 것"이라며 "코로나19로 깊은 탄식에 빠진 우리 사회에 한국신협이 기꺼이 한 줄기 빛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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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신협중앙회 임원으로 고영철(광주문화신협)·김명호(경남가온신협)·김종찬(구미신협)·김학산(꿀벌신협)·남기화(사상신협)·노원호(청주남부신협)·박종식(삼익신협)·양준모(공주중앙신협)·오균호(서대구신협)·오인환(마장신협)·이기찬(수지신협, 이사 겸 감사위원)·조강래(대구칠곡신협)·한숙자(춘천신협) 이사가 취임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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