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윤식, 서른살 연하 전 연인에 피소…사문서 위조 등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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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배우 백윤식이 서른살 연하의 전 연인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백윤식의 전 연인 K씨 측은 지난달 28일 서울 방배경찰서에 백윤식을 사문서 위조 및 동행사죄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이 접수됐으며 고소인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K씨는 고소장에 백윤식과의 결별 후 소송취하를 합의하는 과정에서 동의 없이 발설금지 조항이 담긴 합의서를 허위 작성했다는 주장을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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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백윤식은 2013년 K씨의 열애 사실로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얼마 뒤 K씨가 언론을 통해 '백윤식에게 20년간 교제한 다른 여인이 있다' '백윤식의 아들 도빈, 서빈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백윤식과 소송을 벌인 바 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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