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달팽이와 함께하는 슬로길’ 쉼터 조성
한옥마을 둘레길에 만들어…슬로길 이용 활성화 및 편안하고 여유로운 산책 환경 제공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주시는 ‘달팽이와 함께하는 슬로길’ 쉼터를 ‘한옥마을 둘레길’의 반환점인 대성동 일원에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쉼터는 슬로길을 걷는 시민들이 잠시 쉬어가면서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한옥정자와 국제슬로시티 상징물인 오렌지색 달팽이 포토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전주시는 지난해 시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결과를 반영해 아름다운 풍경 속을 천천히 걸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달팽이와 함께하는 슬로길’로, ‘한옥마을 둘레길’과 ‘건지산길’을 선정한 바 있다.
전주시는 향후 슬로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여유로운 산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시설들을 지속적으로 확충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사랑 받는 슬로길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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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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