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더 배트맨' 첫날 19만 활짝…올해 최고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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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영화 '더 배트맨'이 개봉 첫날 19만명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배트맨'은 삼일절 휴일인 지난 1일 19만2341명을 모으며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전야 상영을 관람한 5천여명과 시사회를 포함한 누적 관객수는 19만8534명이다.

지난해 12월에는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이 첫날 63만명을 동원하며 팬데믹 이후 최고 오프닝을 기록했으며, 올해에는 지난달 '해적: 도깨비 깃발'이 9만여명, 외화 '언차티드'가 7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더 배트맨'은 이날 오전 실시간 예매율 63.6%를 나타냈으나, 예매 관객수는 6만7301명에 그쳤다.

영화는 2년 차 배트맨인 브루스 웨인(로버트 패틴슨 분)이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리들러(폴 다노)가 남긴 단서를 풀어가며 고뇌에 빠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맷 리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삼일절 연휴, 올해 최고 오프닝 관객을 모으며 출발한 '더 배트맨'이 흥행을 이어가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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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2위는 톰 홀랜드 주연 '언차티드'가 2만7212명을 모아 이름을 올렸고,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주술회전 0'이 3위, '안테벨룸'이 4위에 올랐다. 5위는 연우진·지안 주연 파격 멜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가 차지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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