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경산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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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구대학교가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역통일교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은 통일교육지원법에 따라 지자체 및 민간단체 등과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역민에게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경북통일교육센터는 연간 2억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대구·경북지역 평화통일교육의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지역통일교육센터 사업은 평화통일교육을 실행하려는 의지와 역량을 갖춘 대학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대구대가 지역 통일교육의 중심에 설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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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대구대 자유전공학부 교수는 “평화통일교육은 이념·정파·계층을 뛰어넘는 평화통일문화정착을 목표로 국민통합에 기여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일반 시·도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체험형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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