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대전시는 올해 공공분야 수목진료 컨설팅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은 수목 병해충의 적기 방제와 농약 오남용 예방을 목적으로 나무의사가 수목을 진단해 처방할 수 있도록 하는 공공서비스의 일종으로 시행된다.

참여 대상은 관내 학교 숲, 공원 도시 숲, 사회·복지·청소년시설 등 시민이 다수 이용하는 다중이용 생활권 녹지다. 단 개인소유의 녹지와 수목, 공동주택 등 사적영역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한다.


시는 수목진료 컨설팅 사업을 통해 관내 다중이용 생활권 녹지 50개소의 수목진료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이 사업을 2019년부터 시작해 최근까지 총 180건의 처방전을 발급했으며 신청기관에선 처방전에 따라 수목 병해충 방제와 생육불량목의 생육환경 개선 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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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 진료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밭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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