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규탄하는 우크라이나인들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7일 중구 주한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재한 우크라이나인들이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을 규탄하는 반전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2.27
    ham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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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규탄하는 우크라이나인들 (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27일 중구 주한러시아대사관 인근에서 재한 우크라이나인들이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을 규탄하는 반전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22.2.27 ha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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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이준형 기자] 정부가 미국이 주도하는 대러시아 수출통제에 본격적으로 동참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제사회의 대러시아 제재 조치와 유사한 수준으로 수출통제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정부는 전략물자에 대한 수출통제 허가 심사를 강화하고 대러시아 수출을 차단한다. 전략물자는 재래식무기, 미사일 등 무기류 개발·제조에 활용될 수 있는 품목이다.


비전략물자에 대해서는 조치 가능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정부는 수출통제에 따른 국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전략물자 관련 수출통제 방안을 확정하는 대로 미국과 공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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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와의 대러시아 제재 정책을 공조하기 위해 미국과의 협의도 본격화한다.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미 정부 고위층을 연쇄 접촉하며 대미 협의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부 무역안보정책관은 이번주 내로 미 상무부 산업안보국(BIS)과 협의를 추진한다.


세종=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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