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세계 희귀질환의 날' 캠페인 진행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GC 녹십자 녹십자 close 증권정보 006280 KOSPI 현재가 138,700 전일대비 6,100 등락률 -4.21% 거래량 60,548 전일가 144,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GC녹십자, 과기부 주관 '신약 개발 AI 플랫폼' 구축 과제 참여 GC녹십자, 머크와 바이오의약품 생산 협력 MOU GC녹십자, 1분기 영업익 117억…전년比 46.3%↑ 는 지난 24일부터 경기도 용인 R&D센터 미디어파사드에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기념하는 이미지를 게재했다고 28일 밝혔다.
2008년 유럽 희귀질환기구는 2월29일이 4년에 한번씩 돌아온다는 희귀성에 착안해 2월 마지막 날을 ‘세계 희귀질환의 날’로 제정한 바 있다. 이후 매년 ‘세계 희귀질환의 날’을 맞이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GC녹십자는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공식 슬로건 ‘Light Up for Rare’를 활용한 ‘Rare Disease Day, February 28, 2022! #LightUp For Rare’ 문구가 담긴 이미지를 R&D센터 미디어파사드에 게재했다. 이번 슬로건에는 희귀질환 환자들을 조명하기 위한 인식 제고의 의미가 담겼다.
희귀질환 치료제는 ‘고아약’이라 불릴 정도로 신약 개발 속도가 더디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세계 희귀질환은 7000여종에 달하는 데 비해 승인 약물은 5%에 불과하다. 또한, 치료제가 존재하는 경우도 높은 가격대가 형성돼있는 상황이다.
GC녹십자는 희귀질환 환우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와 혈우병 치료제 개발에 성공하는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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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관계자는 “미충족 수요가 높은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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